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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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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국가 헌신·실향 아픔…한국전쟁기 유행가는 일·미 식민화 기억의 산물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232029005&code=940100#csidxa011332205e20039a2f69be4d0c9fce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 (13) 국가 헌신·실향 아픔…한국전쟁기 유행가는 일·미 식민화 기억의 산물 이용우 |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금순이의 6·25전쟁 한국인에게 있어 세 번의 근대적 전쟁 경험(태평양전쟁, 한국전쟁 그리고 베트남전쟁)과 이에 따른 집단 트라우마는 수많은 기념비나 도서·대중음악·영화·박물관 등 다양한 미디어 재현 과정을 통해 익숙한 방식으로 순화되고 역사화되며, 전형적인 이미지와 공적 기억으로 고착화되어 반복 재생산되었다. 이렇게 반복..
(12) 5·18 그리고 철의 폭풍…국가폭력 생채기 안고 살아가는 광주와 오키나와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092123005&code=940100&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_share&fbclid=IwAR2HuAaepjoznNrQScbDemSaE1kmGZkh0uLSg2hGBHrLUWuBlR54zvXy2Rg#csidx696705c9bec26ee88ac89bb0a5302fc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 (12) 5·18 그리고 철의 폭풍…국가폭력 생채기 안고 살아가는 광주와 오키나와 이영진 | 강원대 문화인류학과 조교수 광주와 오키나와, 그리고 희생의 연대들 2017년 가을 광주에서 열렸던 국제포럼의 한 세션 ‘국가폭력과 인권’의 발표자로 오키나와의 작가..
(11) ‘교과서로 무장하라’…때로는 신화가 역사를 물리치기도 한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270600015&code=940100&s_code=as254#csidxafefc8d664716e79148e1be68177917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 (11) ‘교과서로 무장하라’…때로는 신화가 역사를 물리치기도 한다 정면 |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조교수 국사 파동과 동북아역사지도 편찬사업 “… 아까 ‘유리’와 ‘불리’를 말씀하셨는데, … 그 지도를 통해서 우리 역사를 해석하고 구성하는 것입니다. 유리하고 불리하다는 게 어떤 기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역사적 사실, 팩트에 대한 접근이라는 것이 모든 학문의 가장 기초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332회 국회-동북아역사왜..
(10) 요란한 ‘문화 스펙터클’이 지우려 했던 기억은 ‘5·18 광주’였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5122145005&code=940100#csidxf4120ce2df4a6e4acf873c1f364f05f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 (10) 요란한 ‘문화 스펙터클’이 지우려 했던 기억은 ‘5·18 광주’였다 배주연 |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국풍81’과 프로야구 출범 “우리 문화에의 애착이 뿌리내릴 터전을 마련하고, 젊음의 지성과 낭만을 펼칠 마당을 마련하여 ‘국풍81’이라 이름하고 전국 대학생과 시민이 동참하는 큰 잔치를 열고자 합니다. 5월의 대지 위에 신록과 훈풍이 나부끼는 젊은이의 광장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5월28일(목)부터 6월1일(월)까지 다채로..
(9) ‘이름’이 없어 ‘북한군 광수’로 몰린…풀뿌리 항쟁의 진짜 주역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282035005&code=940100#csidx5a7ff0877f4002ea2d253bd2ffb6905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 (9) ‘이름’이 없어 ‘북한군 광수’로 몰린…풀뿌리 항쟁의 진짜 주역들 김정한 |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5·18민주화운동 40주년…소리 없이 사라진 사람들 영화 의 반전은 아무도 ‘김군’의 이름을 알지 못한다는 데 있다. 북한군 광수로 지목된 사진 속 인물은 무등갱생원 출신의 고아로 다리 밑에서 넝마주이를 하다가 시민군으로 활동했고 계엄군에 의해 사살됐다. 그는 당연히 북한군이 아니었지만, 소리 없이 사라진 사람이었다. 항쟁이 ..
(8) 억압에 맞선 노동쟁의 사북항쟁, ‘집단 린치 가해자’란 기억의 굴레 원문 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142149005&code=940100&s_code=as254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 (8) 억압에 맞선 노동쟁의 사북항쟁, ‘집단 린치 가해자’란 기억의 굴레 김정한 |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가해와 피해, 갈림길에 선 저항의 윤리 역사적 항쟁들을 읽을 때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곤혹스러운 일들이 있다. 항쟁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폭력행위가 일어나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 때, 저항하는 사람들은 가해자가 되고 그 피해자는 항쟁의 대의를 부정하게 된다. 사북항쟁도 마찬가지이다. 40주년이 다가오고 있지만, 광부들의 사적 폭력이 만든 가해와 피해의 상처는 난감한..
(7) 강제징용? 강제동원?…올바른 기억은 올바른 명명에서 시작된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312152005&code=940100#csidxe72e2bb3aa08efd9669540fc1817ad1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 (7) 강제징용? 강제동원?…올바른 기억은 올바른 명명에서 시작된다 강정석 |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강제동원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한·일 간 기억전쟁이 갈수록 태산이다. 전장의 한복판에는 일제 강제동원 문제가 있다. 한·일 위안부 합의에서 한국 대법원의 강제동원 배상 판결, 일본의 대한 수출규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로 이어지는 날선 공방 속에 민족주의와 국가주의로 무장한 주장이 고개를 든다.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6) 기지촌에서 투기촌으로 바뀐 이태원, 혐오와 망각의 여성착취사 원문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3180600015&code=940100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 (6) 기지촌에서 투기촌으로 바뀐 이태원, 혐오와 망각의 여성착취사 김주희 |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기지촌 여성에 대한 새로운 추방령 3월8일은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이다.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 안에서 여성이 된다. 그러므로 ‘여성의 날’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활동은 여성을 사회적 존재로 만들어낸 역사와 제도를 드러내고 질문하는 작업을 포함한다. 이는 우리가 사회적으로 배제된 여성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들이 측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