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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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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마르크스라는 유령의 귀환 마르크스라는 유령의 귀환 『마르크스의 귀환』(제이슨 바커 지음, 이지원 옮김, 경희대학교출판부, 2020) 서평 강길모 (현대정치철학연구회) 환영들에 대한 이러한 적대감, 때로는 웃음을 터뜨림으로써 공포감에 대해 자신을 방어하곤 하는, 이러한 공포에 질린 적대감은 아마도 마르크스가 그의 적수들과 항상 공유했던 게 될 것이다. 그는 또한 환영들 및 살아 있지도 죽어 있지도 않은 모든 것, 곧 결코 나타나는 것도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현상도 그 반대도 아닌 어떤 허깨비/출현의 재출현을 푸닥거리하려고 했던 게 될 것이다. (....) 그리고 이는 오늘, 아마 내일도, 우리의 문제가 될 것이다. - 데리다 『마르크스의 유령들』 중 데리다는 90년대 초, 동구권 붕괴 직후 『마르크스의 유령들』에서 마르크스가 유..
[학술회의] ‘위안부’ 피해자의 말, 한국 사회는 응답할 수 있는가 출처: http://cgsi.ac/bbs/board.php?bo_table=kor_notice&wr_id=249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는 2020년 8월 27일(목) 오후 1시-6시 라는 제목의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http://bitly.kr/F78VYKCKEY3 위 주소로 사전 신청을 해주신 분들에게 ZOOM 접속 주소를 컨퍼런스 당일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청자 공동체 만들기의 긴요함을 마주하고 있는 시점에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2020년 08월 27일 목요일 13:00-18:00 장소: CGSI ZOOM 회의실 주최: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후원: 한국연구재단 문의: cgsi@sogang.ac.kr / 02) 70..
[신간] 김정한, «비혁명의 시대: 1991년 5월 이후 사회운동과 정치철학» (빨간소금) “나는 왜 1991년 5월을 기억하고, 그 이후를 사유하는가?” 혁명이 사라진 시대, 흩어진 사람들에 대한 단정한 성찰 1980년대를 ‘5·18 광주항쟁’과 ‘6월 항쟁’으로만 기억하는 이들에게 1991년 5월의 일들은 역사의 먼지와 같은 사건일지 모른다. 그러나 명지대생 강경대의 죽음에서 촉발된 ‘1991년 5월 투쟁’은 여전히 정치권력을 쥐고 있는 5·18의 학살자들과 5공화국 독재의 잔재를 몰아내려는 ‘제2의 6월 항쟁’이었다. 불과 두 달이 채 안 되는 사이에 학생, 노동자, 빈민 11명이 연이어 분신하고 전국적으로 6월 항쟁 이후 최대 규모의 거리 시위가 벌어졌다. 하지만 1980년대 급진적 민중운동의 마지막 필사적인 저항과도 같았던 1991년 5월 투쟁은 갑자기 소멸했다. 얄궂게도 1991년 ..
※ 7/23 강연 참가신청 마감 7/23 치를 현정철 공개 강연 “필연적이지만 불가능한 것 – 한국에서 알튀세르 효과”는 정원 초과로 더 이상 참가 신청을 받기가 어려워 공지합니다. 여건 상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없어 대단히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기 신청자께는 따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정치철학연구회 드림
[공개 강연] 필연적이지만 불가능한 것 - 한국에서 알튀세르 효과 (진태원) 현대정치철학연구회 공개 강연 필연적이지만 불가능한 것 - 한국에서 알튀세르 효과 강연자: 진태원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토론: 정정훈 (서교인문사회연구실), 양창렬 (현대정치철학연구회) 일시: 7월23일(목) 오후 7시 장소: 아카루트 (구 푸른역사아카데미) [주소 - 서울 종로구 사직로8길 5 3층] 정원: 20명 참가 신청: forms.gle/AreU6qmSQtBkuQxUA
6.10 (수) 오후 2시. 사북항쟁40주년기념심포지엄
[전주시평생학습관] 유쾌한 인문학 제1탄 (개강 6/2) *** 개강일 6월 2일(화)로 변경
[신간] 샹탈 무페, 서정연 옮김, «경합들: 갈등과 적대의 세계를 정치적으로 사유하기», 난장, 2020. 경합들 갈등과 적대의 세계를 정치적으로 사유하기 샹탈 무페 지음 | 서정연 옮김 정치・정치철학・사회 | 신국판 변형(140×210) | 240쪽 | 21,000원 ​ ​ ‘사상가들’ 총서를 펴내며 | 머리말 | 서 론 ​ 1장/ 경합적 정치란 무엇인가? 경합 모델 | 경합과 적대 | 윤리와 정치 2장/ 다극적이고 경합적인 세계에는 어떤 민주주의가 필요한가? 노베르토 보비오의 제도적 평화주의 | 다극적이고 경합적인 세계에는 어떤 민주주의가 필요한가? 3장/ 유럽의 미래에 대한 경합적 접근법 집합적 동일성 | 유럽 통합 | 국가들의 유럽인가, 지역들의 유럽인가? | 어떤 민주주의: 심의 민주주의인가, 경합 민주주의인가? | 신자유주의에 대한 유럽적 대안 4장/ 오늘날의 급진 정치 제도로부터의 이탈로서의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