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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정치철학연구회

■ 攻防 세미나/[진행중] 랑시에르의 정치와 미학12

랑시에르, 평등의 방법 «평등의 방법» 세미나 공지 - 일시: 매주 토요일 10:00-13:00 [8/10(토)부터 시작. 석달(12회) 소요 예정]- 장소: 현대정치철학연구회 공방- 진행: 양창렬 (현정철 연구회원)- 참가신청: https://forms.gle/X7iU3VM3K2vVB31R6- 문의: nomade02@gmail.com- 회비: 2만원(월 4회 기준). 카카오뱅크 3333-11-6041114. 예금주 황재민            *현정철 후원회원 무료 (후원회비 납부 여부 확인)- 강독 도서: 자크 랑시에르, (원서: Jacques Rancière, La méthode de l’égalité : Entretiens avec Laurent Jeanpierre et Dork Zabunyan, Paris, Bayard.. 2024. 7. 28.
랑시에르, 예술의 여행들 예술의 여행들 세미나 공지 - 일시: 매주 토요일 10:00-13:00 [4/6(토)부터 시작. 석달(10-12회) 소요 예정] - 장소: 현대정치철학연구회 공방 - 진행: 양창렬 (현정철 연구회원) - 참가신청: https://forms.gle/DxUqmv2AKZfGh4ee6 - 문의: nomade02@gmail.com - 회비: 2만원(월 4회 기준). 카카오뱅크 3333-11-6041114. 예금주 황재민 *현정철 후원회원 무료 (후원회비 납부 여부 확인) - 강독 도서: 자크 랑시에르, (원서: Jacques Rancière, Les voyages de l’art, Paris, Editions du Seuil, 2023) * 매회 우리말 초역본 제공 [원서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서언 예술의 불완전.. 2024. 3. 25.
«미학적 무의식» (2001) 랑시에르의 정치와 미학. 제5부 «미학적 무의식» (2001) - 일시 : 매주 토요일 10:00~13:00 [2/17(토)부터 시작. 4-6회 소요 예정] - 장소 : 현대정치철학연구회 공방 - 진행 : 양창렬 (현정철 연구회원) *매회 우리말 초역본 제공 - 문의: nomade02@gmail.com - 회비 : 2만 원(월 4회 기준). 카카오뱅크 3333-11-6041114. 예금주 황재민 (현정철 후원회원 무료) - 강독 도서 : 자크 랑시에르, «미학적 무의식» (원서 : Jacques Rancière, L’Inconscient esthétique, Galilée, 2001) 이 모임에서는 그간 , , , 등을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을, 그리고 이어서 랑시에르의 가장 최근 저작인 을 읽을 예정입.. 2024. 2. 20.
자크 랑시에르 «철학자와 그의 빈자들» 강독 세미나 안내 자크 랑시에르 «철학자와 그의 빈자들»(1983) 강독 세미나 안내 - 일시 : 매주 토요일 10:00~13:00 [4/1(토)부터 시작. 4-5개월 소요 예정] - 장소 : 현대정치철학연구회 공방 - 진행 : 양창렬 (현정철 회원) *매회 우리말 초역본 제공- 참가신청: https://forms.gle/zpMj8MXeRncZbuhg6- 회비 : 달마다 2만 원(월 4회 기준). 카카오뱅크 3333-11-6041114. 예금주 황재민 (현정철 후원회원 무료)- 강독 도서 : 자크 랑시에르, «철학자와 그의 빈자들»( 원서 : Jacques Rancière, Le philosophe et ses pauvres, Fayard, 1983, rééd. Flammarion, 2007. )-- 1970년대, 랑시에.. 2023. 3. 2.
[재공지] [세미나] 자크 랑시에르의 «이미지의 운명» 읽기. 2/29 시작 현정철 攻防 세미나. 랑시에르의 정치와 미학 제4부 자크 랑시에르의 «이미지의 운명» 읽기 ◇ 세미나 소개 랑시에르는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와 «불화»에서 ‘정치(적인 것)’의 귀환을 상찬하는 담론에 맞섰다면, «이미지의 운명»에서는 유토피아의 몰락 이후 ‘이미지’의 힘을 찬양하는 담론에 맞섭니다. 이미지는 혹자가 말하듯 화폭 위에 번쩍이는 섬광도 사진 이미지가 쏘아대는 푼크툼도 대타자의 감각적 현존도 아니라는 것. 오히려 이미지는 “볼 수 있는 것, 말할 수 있는 것, 생각할 수 있는 것의 관계를 재분배하는 독특한 조작”이라는 것. 이미지에 대한 이 새로운 정의(“가시성과 의미작용 사이의 관계”)를 제시하기 위해 랑시에르는 말라르메의 상징주의 시학에서 페터 베렌스의 산업 디자인을 거쳐 수용소에 .. 202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