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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정치철학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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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철 攻防세미나 증인/증언 현정철 攻防세미나 증인/증언 - 참가 신청 : https://forms.gle/zydPELk4qYpvq2f9A 2020. 1. 18.
국화와 칼 - 루스 베네딕트 2020. 1. 17.
[서강트인나루 열린강좌 04] 여성운동을 기억하는 다큐멘터리 상영 안내 원문 보기 : http://cgsi.ac/bbs/board.php?bo_table=kor_notice&wr_id=102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 산하 지역인문학센터, 서강트인나루에서는 2020년 2월 12일부터 21일일까지 ‘여성운동에 대한 기억’을 다루는 다큐멘터리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수, 금요일 저녁 7시,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GA관) 109호) , , , 4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될 예정이며, 영화상영 후에는 감독과의 대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신청 (선착순 70명, 무료상영): http://bit.ly/2020sgtinaru01 2020. 1. 13.
(1) ‘기억을 학살하라’…그들이 비극의 역사를 부정하는 법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1072206005&code=940100&fbclid=IwAR1jlHhOZCUEjoKgpJZTaPQW5ooLwIsp5fbE8RrwWIk_Omz9c-Bh-HRoq88#csidx0fdd8e199142affbd4ccc01fef7ac12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 (1) ‘기억을 학살하라’…그들이 비극의 역사를 부정하는 법 임지현 |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장 부정론을 부정한다 서강대 트랜스내셔널인문학연구소의 프로젝트 연구팀 ‘지구적 기억의 연대와 소통’이 기획시리즈 ‘기억전쟁: 미래가 된 과거’를 시작한다. 이 시리즈는 한반도를 포함해 전 지구적 기억공간에서 과거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 2020. 1. 10.
현정철 공방 2020.1 일정 (1.6 현재) 2020. 1. 6.
[강좌] 감각적인 것의 나눔 재고(再考) 2020 현정철 공방 강좌 감각적인 것의 나눔 재고(再考) 1. 강의 개요 본 강의는 현정철 공방에서 진행된 , , 세미나를 결산하는 동시에, 이어질 세미나를 예고하는 성격을 띱니다. 본 강의에서는 랑시에르의 정치'와' 미학을 연결하는 매듭 개념인 감각적인 것의 나눔의 용법을 살펴보고, 아울러 감각적인 것의 나눔이 지닌 시-공간적 성격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2. 강의 일정 1강. 무대술로서의 감각적인 것의 나눔 [1/9(목), 19:00~21:30] 2강. 포스트-유토피아 담론의 시간성에 맞서 [1/16(목), 19:00~21:30] * 강의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3. 강사 양창렬 (철학 연구자, 번역가) 랑시에르의 , , , 등 번역 4. 수강 신청 - 수강료 4만 원. 입금 계좌: 카카오.. 2019. 12. 28.
고백록 - 아우구스티누스 출처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22286.html#csidxdddf18be5cf33f594690b6b36768032 ※ ‘강민혁의 자기배려와 파레시아’ : 한겨레신문 '책과 생각' 섹션에 철학에서 정치경제학까지 다양한 인문서를 4주마다 소개합니다. 자기로의 귀환, 새로운 권력을 만나다 강민혁 / 저자,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치세로부터 유스티니아누스 치세에 이르는 4세기 동안 지중해 세계는 근본적인 변화를 겪는다. 그 변화를 이끈 것은 바로 그리스도교 교회였다. 초기 호교가(護敎家)들과 신학자들은 자신들을 반대하는 자들, 즉 이교도로 불리는 ‘철학자’의 무기를 적극적으로 빌려다 사용한다. 그것은 적의 무기를 빼앗아 그 무기로 적과 싸운 꼴이었다. .. 2019. 12. 27.
신의 화살 - 치누아 아체베 2019. 12. 25.
[세미나] 모이라 게이튼스 <상상적 신체> 읽기 현정철 攻防 세미나 모이라 게이튼스 『상상적 신체』 읽기 호주의 ‘여성’ 철학자 모이라 게이튼스의 『상상적 신체』를 함께 읽습니다. 상상적 신체란, 그 시대의 제도적 담론과 실천에 의해 가치와 지위가 매겨진 신체를 말합니다. 여성의 신체는 ‘결여’로 상상되며 ‘완전’한 남성에 권력을 부여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여성 신체에 대한 상상적 이해가 여성의 역량과 법적 지위, 정치적 대우를 구성하는 것이죠. 이렇게 성적 상상계가 정치적 상상계 및 사회적 상상계와 공모한다고 보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젠더’라는 만능키를 찾아낸 전통적 섹스/젠더 구별을 넘어서고, 다른 한편으로는 성차를 본질화하는 오류도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이튼스는 ‘탈젠더화’라는 단순한 전략을 비판하고자 정신분석학을 경유.. 2019. 12. 24.